올 여름은 아빠랑 셋이서 영국여행을 떠났다.
이제 막 공항에서 들어갔다.
출발 직전까지 두녀석이 다 고열과 장염으로 고생하더니 출발 이틀전에 회복.
그런데 룰루 엄지 손가락이 물집이 잡히기 시작하는게 불안해서 공항지하에 있는 병원 들러서 항생제와 소염제를 처방받아 보냈다.
아들에게는 출발 직전까지 당부사항 두가지.
첫번째는 동생 화장실에 갈 때 꼭 문앞에서 기다려 줄것.
두번째는 렌트카 출발하기 전에 꼭 운전석 반대방향!이라고 외쳐줄것.
딸램에게 당부사항은 아빠에게 '먹고 싶다' '하고 싶다' '힘들다'라고 말할 것.
아빠는 걸음 빨리 걷지 말 것!
ㅎㅎㅎ
건강히 잘 다녀 오너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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