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 출발 1일전 밤 9시 50분.
테리는 부천의 언니집에 데려다 주고 와서 홈플러스 들러 양념류와 쌀 조금 그리고 기타 찬류를 좀 사와서 트렁크 하나에 꽉꽉 채웠다.
네일과 패디도 받았다..
오늘 나온 빨래도 얼른 돌려서 선풍기 바람으로 말려서 가방속에 집어 넣고~
인터넷 전화기며 각종 충전기와 카메라 등을 챙기고~
아이들은 늦게 자고 조금 자고 비행기안에서 잘거라며 신나게 노는 중!
내일이면. 비행기 안이겠군!
테리는 부천의 언니집에 데려다 주고 와서 홈플러스 들러 양념류와 쌀 조금 그리고 기타 찬류를 좀 사와서 트렁크 하나에 꽉꽉 채웠다.
네일과 패디도 받았다..
오늘 나온 빨래도 얼른 돌려서 선풍기 바람으로 말려서 가방속에 집어 넣고~
인터넷 전화기며 각종 충전기와 카메라 등을 챙기고~
아이들은 늦게 자고 조금 자고 비행기안에서 잘거라며 신나게 노는 중!
내일이면. 비행기 안이겠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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